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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러 국가에서 홍수재해로 16만명이 재해구에서 철수

[기타] | 발행시간: 2015.12.27일 15:15
이 며칠동안 지속되는 강우로하여 일부 남미국가의 주요한 강이 범람했습니다.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 4개 나라의 여러 지역에 홍수재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이미 16만명이 재해지역에서 철수했습니다.

파라과이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최근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받아 파라과이강의 수위가 급상승했으며 연안 지역에 엄중한 홍수재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4명이 숨지고 약 13만명이 재해구에서 철수했습니다. 연일되는 강우는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 북부의 우루과이강이 범람하게 했으며 연안 2개의 주에 홍수재해가 생겼습니다. 약 2만명이 재해구에서 철수했습니다. 우루과이강은 브라질 서남부 일부지역이 지류에 홍수재해를 유발했습니다. 브라질의 38개 시아 진이 영향을 받아 9천여명이 철수했습니다. 우루과이 북부 3개 시와 진도 우루과이강의 범람 영향을 받았습니다. 25일가지 약 7천명의 주민이 재해구에서 긴급 철수했습니다.

엘니뇨 현상은 태평양 동부와 중부의 열대해양 바닷물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온난화를 지속하여 세계 기후 모식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현상으로 하여 일부 지역은 가물지만 또 일부 지역은 강수가 과도하게 많아집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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