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독] 티아라 효민, 3월 솔로 컴백..‘나이스 바디’의 귀환

[기타] | 발행시간: 2016.01.08일 11:31

[OSEN=정준화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오는 3월 솔로로 컴백한다. 이미 시기를 확정짓고 앨범 작업에 들어갔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효민의 솔로 컴백 시기를 오는 3월로 확정지었다. 당초 2월로 컴백시기를 계획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었지만, 중국 활동 등으로 일정이 미뤄졌다.

아직 컴백 시기만 정해졌을 뿐 세부적인 사항들은 논의 중이다. 지난 번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능성을 시사했기에 이번 컴백에 더욱 신경써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

이날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3월로 시기를 확정지은 것은 맞지만, 앨범 콘셉트나 형식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14년 여름 미니앨범 ‘Make Up’ 타이틀곡 ‘나이스 바디(Nice Body)’로 솔로 데뷔해 티아라가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joonamana@osen.co.kr

OSE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2%
10대 9%
20대 9%
30대 45%
40대 18%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8%
10대 0%
20대 18%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황강 성당위 전문회의에서 강조 장춘의 현대화 도시권 일체화를 가속화하여 전 성 고품질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어야 11월 11일, 길림성 당위 서기 황강은 성당위 전문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장춘현대화도시권건설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무람족의  의반절, 다채로운 민속 행사

무람족의 의반절, 다채로운 민속 행사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광서 하지(河池)시 로성(罗城) 무람족(仫佬族)자치현에서 500여년의 력사를 가진 전통 축제인 ‘의반절’(依饭节)이 열렸다. 이 축제는 무람족 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풍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 현지 주민들은 화려한 민

연길소년아동도서관, 써비스 모델 전환으로 전민독서 추진

연길소년아동도서관, 써비스 모델 전환으로 전민독서 추진

최근 연길시소년아동도서관에서는 ‘책을 고르면 대신 계산해드립니다’를 주제로 한 온라인 책 고르기 행사를 개최하여 독자들이 도서관 책 고르기의 ‘주인공’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의 참여도가 효과적으로 높아졌고 도서관의 장서 품질도 향상되였다. ‘온라

성도 디지털 문화창의산업 매출 4천억원 육박

성도 디지털 문화창의산업 매출 4천억원 육박

사천성 성도시 문화창의산업이 전반적으로 량호한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디지털 문화창의 핵심산업 매출이 3,8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1월 2일, 성도성열진석(星阅辰石)문화발전회사 직원이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이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5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