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인 유정성이 11일 오후 하문 해창에서 “락업량안, 미래창조” 청년창업자선봉 교류행사에 참석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하문 해창 창업광장 RQ 대중창업공간과 대만창업관, 무인기 및 스마트 로봇 부화기지를 시찰하고 량안 청년들의 공동 창업과 취업을 고무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대만청년의 대륙 창업 취업, 생활 상황을 친절히 문의하고 대륙에서 근무, 생활하는 이들의 일부 특수 곤난과 문제를 해결해줄것을 관련 각측에 요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청년들은 생각이 넓고 토대가 든든하며 포부가 크다고 표하고 그러나 창업혁신은 쉬운 일이 아닌만큼 곤난과 좌절에 직면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청년군체의 노력만 있다면 창업혁신을 고무하는 대륙의 대환경속에서 대만 청년들은 필연코 성과와 수확이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량안청년 창업, 취업, 실습 대표들과 교류하고 좌담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나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량안관계 미래의 중임은 량안 청년들의 어깨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량안청년들이 많이 접촉하고 많이 교류하며 상호 리해를 증진하고 심리 격차를 줄여 좋은 친구, 동반자로 되는것은 량안관계 장원한 발전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손잡고 꿈을 키우고 량안관계의 아름다운 미래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하여 공동노력하길 량안 청년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