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17일 “나사못 정신으로 1대1로 건설을 추진하자”는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1대1로” 건설 실무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과거 건설 성과들을 돌이켜보고 1대1로 중대 전략의 중요 의의를 해석한 후 8가지 사업 요구를 제출해 “1대1로”건설에 중요한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했던 것과 같이 나라가 강성해야만 개방의 신심을 얻을 수 있으며 개방은 한 나라의 강성을 추진한다. 개혁개방 38년 경력은 우리에게 대외개방은 우리나라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확인시켜주었다. 개방은 중국의 변함없는 원칙이다. 경제 총량이 세계 제2위로 도약했고 경제발전이 새 경제질서를 맞이한 현재 세계적인 안목을 갖고 국내와 국제 량대 대국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외개방 대전략을 전면 강구하는 한편 “1대1로”건설 등 발전 전략을 착실히 추진해야만 한층 더 적극적이고도 자발적인 자세로 세계를 향한 미래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
“1대1로”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리념면의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 발전이라는 최대 공약수를 주선으로 공동 협상, 공동 건설, 성과 공유 원칙이 확고해야만 리념 통일을 이룰 수 있다.
1대1로 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통합적 조률 강도를 높여야 한다. 1대1로 건설은 국내와 국외, 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각 측간 “화음”이 있어야 만 “합주곡”이 완성된다.
1대1로 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보장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 금융은 현대 경제의 핵심이며 경제발전은 안전을 전제로 한다.
1대1로 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포치와 관철이 엄격히 이루어져야 한다. 1대1로 건설은 우리나라 개혁 심화, 개방 확대 전략 조치이자 효과적인 공급체계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세계 경제 재균형을 실현하려는 중국의 방안이다. 특히 세계 경제가 부진한 현 시점에서 다국 련동발전, 국제 생산력, 장비제조 협력 추진은 거대한 생산력과 건설력을 대외로 진출시켜 연선 국가들의 공업화, 현대화 추진, 기초시설 수준 제고 면의 절실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세계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며 활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