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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주중 북한대사 초치·항의

[온바오] | 발행시간: 2016.09.12일 03:01
중국 외교부, 주중 북한대사 초치·항의

중국 정부가 북한의 제5차 핵실험과 관련해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를 초치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현지 소식통은 어제 "중국 외교부가 지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북한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한 데 강하게 항의했다"며 중국의 엄중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초치 주체는 외교부에서 아시아를 담당하는 류전민 부부장인 것으로 알려졌고 중국 외교부는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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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반도남북은 핵무기 제조하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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