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5일 크로아찌아 총리, 에스또니아 총리, 벌가리아 총리, 벨라루씨 총리,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장관회의 주석, 쎄르비아 총리, 웽그리아 총리, 뽈스까 총리를 회견했다.
크로아찌아 플렌코비치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중국과 중동유럽국가간 협력을 추진한 크로아찌아 정부에 찬상을 보낸다면서 중국은 자국업체들이 평등호혜와 상생의 원칙에 따라 크로아찌아측의 기반건설에 참여하는것을 권장할것이라고표했다. 그는, 크로아찌아도 중국업체의 투자에 편리한 조건과 정책면의 지원을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또니아 로이바스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에스또니아를 발찍해지역의 훌륭한 벗으로 훌륭한 동반자로 간주한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자국업체들이 에스또니아에 가서 제 령역의 협력을 진행하고 철도와 항구를 비롯한 기반시설건설에 참여하는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벌가리아 보리소프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벌가리아 량국은 서로 신뢰하는 훌륭한 벗이고 동반자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벌가리아측의 념원을 중시하고있으며 벌가리아측과 함께 제 령역의 실무협력을 강화하련다고표했다.
벨라루씨 코뱌코브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줄곧 벨라루씨를 유럽의 가장 친밀한 벗으로 중요한 동반자로 간주해왔다면서 중국은 벨라루씨와의 훌륭한 관계발전을 유지하고 량국간 친선협력이 계속 발전하도록 힘쓸것이라고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장관회의 츠위즈디치 주석을 만나 최근년간 중국과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는 경제무역 협력세가 아주 좋다고하면서 중점 협력항목들이 성공적으로 실시되였다고말했다
그는, 중국은 자국 업체들이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의 화력발전과 교통시설 건설에 참여하는것을 적극 권장할것이며 함께 융자면의 협력건을 탐구하련다고 표했다. 그리고 그는, 중국 농산품 설비제조는 우세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와 농산품 심가공면의 협력을 진행하련다고말했다.
쎄르비아 부치치 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량국간 전통 친선은 두텁고 량국관계는 좋은 발전세를 유지해왔다고말했다. 그는, 중국은 쎄르비아측과 시종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관계를 유지하려하며 또 쎄르비아측이 국가의 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고 자국의 발전도로를 탐구하려는 노력을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
웽그리아 오르반 총리는 만나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웽그리아측을 포함한 각측과 계속 웽그리아-쎄르비아 철도건설항목을 잘 건설하려하며 호혜상생을 실현하련다고표했다. 그는, 웽그리아가 유럽동맹 회원국 가운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 유럽동맹이 예기한대로 “중국의 세계무역기구 가입 의정서” 제15조의 언약을 리행하도록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했다.
그는, 이는 중국과 유럽간 경제무역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총리는 뽈스까 시드워 총리를 만나, 중국은 “일대일로” 창의와 뽈스까의 “재공업화”발전전략을 더 잘 접목시키고 더 많은 리익결합점을 찾으려한다고표했다. 그리고 그는, 량국은 호혜상생의 원칙에 따라 더 많은 협력분야를 개척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