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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작가협회 제4차 대표대회 소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4.23일 23:26

장백현작가협회 제4차 회원대표대회

장백조선족자치현작가협회 제4차 회원대표대회가 4월 21일 오후 현제일중학교에서 소집되였다. 장백현당위 선전부와 현문명판공실, 현문련, 현교육국, 현우정국, 현부련회, 장백이동통신회사 그리고 미술가협회, 서예가협회, 민간예술협회, 종이공예협회, 언어예술가협회의 책임자들과 과외문학작가대표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장백현작가협회 제4차 회원대표대회 조직기구를 내오고 “장백조선족자치현작가협회규정”을 선독했으며 “장백조선족자치현작가협회 제4차 대표대회사업보고”를 진술했다. 회의는 왕영표를 장백현작가협회 주석으로 선거하고 왕걸, 리학원, 윤락주, 오경혜, 장도민, 서유 등 6명을 장백현작가협회 명예주석으로 임명했다.

현문명판공실 주임이며 현문련회주석인 곽립염이 회의에 출석해 축하연설을 하고 현작가협회 명예주석인 윤락주가 지난 5년간의 협회사업을 총화했으며 새로 당선된 장백현작가협회 왕영표주석이 금후의 사업타산과 요구를 제기했다.

윤녕 비서장이 대회를 사회하고 있다.

현문련 곽립염 주석이 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윤락주 명예주석이 사업총화를 올리고 있다.

새로 당선된 왕영표 주석

근년래 장백현작가협회에서는 현문련의 정확한 지도와 사회각계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여러가지 다채로운 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여 농후한 문화분위기를 형성했으며 부단히 문학신인들을 양성하고 새로운 문학작품을 창작해 장백의 정신문명, 물질문명 건설에 적극적인 기여를 해왔다. 현재 장백현은 등록한 회원만 해도 50여명에 달한다. 그중 성급회원에 3명이고 시급회원에 13명이며 현급 중점회원이 15명이 된다.

근년래 장백현의 문학창작사업이 훌륭한 성과를 이룩했다. 작가 윤락주가 작사작곡한 아동가요 〈시냇물은 말한다〉는 중앙선전부, 중앙문명판공실, 교육부, 전국부련회에서 주최한 전국제2회동요수집에서 우수상을 이룩했으며 시인 오경혜의 100여편의 우수문학작품이 《시간》(诗刊), 《중국가곡》잡지에 발표되였다. 장도민교수의 론문 〈압록강문화건설〉이 길림성압록강문화연구회에서 2등상을 획득했고 작가 윤녕의 론문 〈장백항일전쟁의 특수성분석〉이 백산시항일전쟁승리70주년 원고수집에서 1등상을 안아왔다. 왕영표의 문학작품이 선후로 《중국교육》, 《길림교육》 잡지에서 주최한 작문콩클에서 우수상을 이룩했으며 조선족작가 김영화의 10여편의 문학작품이 국가와 성, 시급 공개간행물에 실렸다. 그리고 일부 과외작가들의 문학작품이 《시간(诗刊)》, 《민간이야기》, 《길림일보 동북풍》, 《중국가정교육》,《장백산일보》 등 여러 신문과 간행물에 발표되였다.

장백현작가협회는 또 현사법국과 련합으로 ‘법제보급작품’작문콩클을 진행했고 현민족종교국과 공동으로 ‘민족조화, 행복장백’을 주제로 작문콩클을 진행했으며 현정협, 《인삼꽃》잡지사와 공동으로 ‘시인장백진입필회’활동을 벌여 전국각지로부터 40여명의 시인, 작가들을 모셔다 장백을 대외에 널리 선전했다. 선후로 금화향학교, 신방자중학교에 심입해 5차례의 문학습작강습을 진행했으며 나젊은 작가들을 《민족문학》잡지사에서 조직한 소수민족작가강습, 로신문학원 길림성중청년작가강습반에 참가시켜 시야를 넓히고 습작기교수준을 제고했다.

장백현작가협회는 지금까지 《망천아》잡지 71기를 출간해 장백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구가한 소설, 시가, 산문, 이야기, 곡예 등 문학작품 2000여편, 300만자를 수지정리하고 출간했으며 과외작가 30여명을 양성해냈다. 뿐만 아니라 장백현정협위원회를 협조해 《중국조선족백년실록》에 장백조선족선진인물들의 사적을 취재하고 20만자에 달하는 원고를 작성하기도 했다.

명예주석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회의에 출석한 회원대표들

/윤녕(尹宁)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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