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길림성통계국 발표수치에 따르면 2012년 지난 3분기에 전 성 GDP총량은 7382억 56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2.1% 성장, 전국 평균 증가속도보다 4.4%포인트 높았다.

이에 대해 길림성사회과학원 경제소연구원 리효군은 경제가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성으로서 길림의 상대적 고속성장을 리해할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업성장, 투자추진, 및 경제구조조절 등 종합작용하에서 이런 상태도 계속 유지될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경제성장을 이끄는 3대 마차로부터 볼 때 투자, 소비나 수출을 막론하고 길림성은 모두 쾌속성장을 하지만 투자가 여전히 전 성 GDP를 이끄는 주요력량이다》며 길림성이 처한 발전단계로부터 볼 때 투자로 경제를 이끄는것이 여전히 필수적인바 오직 큰 항목의 지속적 건설을 통해 더욱 많은 취업자리를 창조해야만 결과적으로 소비에 필수적인 토양을 창조할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지난 3분기 길림성 CPI는 여전히 동기 대비 2.7% 상승하고 전국 평균수준보다 0.1%포인트 낮았는데 그중 식품가격이 5.4% 상승해 여전히 길림성 물가상승의 주요원인으로 되였다.

탁창정보 농업분석가 손광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CPI식품비중이 30%이상을 차지하고 영향면적이 비교적이 크다. 후기에 와서 보면 량식기름품종이 소폭 파동상태를 유지할것이고 하락공간은 제한되여 있다. 육류에서 후기에 기타 명절요소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상승폭이 나타나기 어렵다.

《농업대성으로서 원시자료의 가격변동이 상대적으로 더디여 련속 하락의 추세앞에서 안정은 여전히 길림의 가장 큰 우세이다.》며 심지어 2013년에 이르러도 CPI가 1시대에서 등락하고 한동안 지속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국 부동산개발투자가 5조 1046억원으로 동기 대비15.4% 명의성장하나 증가속도가 상반기보다 1.2%포인트 하락하고 지난해 동시기보다 16.6%포인트 하락했다고 길림대학 국유경제연구센터 문의부주임 범립동이 소개했다.

이로 하여 그는 비록 올해이래, 시장이 《개화(开化)》의 표현이 있으나 잊지 말아야 할것이 조절고압추세가 줄지 않았다며 시장재고주택이 여전히 고가행진하고 단기적락관의 뒤가 적지 않은 개화압력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대배경하에서 부동산시장이 더디게 회복되나 폭등폭락의 극단적현상이 거의 나타날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