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 회의기간의 대기 질을 보장하기 위해 환경보호부가 16개 감독조사팀을 파견했다.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5일 새벽까지 395개 기업의 오염물 배출 상황을 조사하였는데 이가운데 31개 기업에 과다 배출현상이 적발되였다고 표했다. 그리고 25개 기업은 대기오염 관리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행하지 않은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보호부는 북경과 천진, 하북, 산서, 내몽골, 산동 등지를 대기 질 중점 통제구역으로 간주하고 제반 보장조치들을 락착할것을 요구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