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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수색 여전히 우선 과업으로 간주

[기타] | 발행시간: 2014.11.30일 15:40
말레이시아 교통부 리오 티옹 라이 장관은 일전에 실종된 MH370 여객기 수색작업은 여전히 말레이시아정부의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말레이시아정부의 선차적인 과업은 중국과 호주정부와 함께 계속 실종된 여객기를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오 티옹 라이 장관은 말레이시아정부는 가장 관건적인 시각에 지지를 제공한 중국정부가 계속 실종 여객기 수색작업에 모든 자원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오 티옹 라이 장관은 미얀마에서 열린 제20회 아세안 교통장관 회의에서 중국 교통부 양전당 부장을 회견했습니다. 회견시 리오 티옹 라이 장관은 현재 해저 수색 범위가 7천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수색 목표에는 여객기 추락 위치 확정 외에도 여객기 잔해와 비행기록 관련 의기도 망라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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