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2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하고 "인터넷+"활동을 추진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 형성을 다그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산업재해보험과 생육보험료율을 낮추고 기업의 부담을 한층 줄이며 중국보험투자기금을 설립해 금융혁신으로 실물경제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한편 회의에서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상업은행법 수정안(초안)"을 통과하고 이 초안을 전인대 상무위원회 심의에 교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인터넷과 각 업종간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동하는 것은 대중의 창업과 만인 혁신을 추진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다그쳐 형성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정부 업무보고의 요구에 따라 회의에서는 "인터넷+"를 추진하고 창업혁신과 협동제조, 현대농업, 지능형 에너지, 포괄적 금융, 공공서비스, 고효율 물류, 전자 상거래, 편리한 교통, 녹색 생태, 인공 지능 등 새로운 산업모델을 형성할 수 있는 약간의 중점 분야 발전목표 과업을 추진할것을 명확히 한 동시에 관련 지지 조치를 확정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