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신북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까지 신북시 팔선놀이공원 폭발사고로 4백98명이 다쳤다.
그중 대륙주민이 두명이고 향항주민은 다섯명으로서 전부 녀성이다.
현재 부상자들은 43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북시 보건국 소개에 따르면 부상자중 79명은 경상이고 백57명은 중등정도로 다쳤으며 2백2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밖에 60명의 상황은 불명확하다.
두명 대륙적 부상자는 각기 진령단, 장초군으로서 진령단의 화상 면적은 53%이고 장초군의 화상 면적은 67%이다.
대만교육주관부문은 이날 205명 사생들이 폭발사고로 상처를 입은 가운데 고급 중등이하 학교 사생은 70명이고 대학 전문학교 학생은 백35명이라고 표하였다.
현재 사고 관련조사와 책임추궁 절차가 가동되였다.
활동 주최측인 서박국제통합판매회사 관계자 려충길, 설비인원 구백명은 28일 오전 대북 사림지 검찰서에 이송되였다. 두사람은 현재 보석되여 출국제한조치를 받았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