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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윈 기간, 고속 열차‘90후 승무원’의 하루

[기타] | 발행시간: 2017.02.11일 07:10
고속 열차는 이미 춘윈(春运:춘제 기간 운수 업무)기간의 주력교통수단으로 됐고 중국인들이 귀향시 선택하는 우선 교통수단이다. 리첸(李倩)은 청두(成都)철도국 충칭(重庆) 여객운송 고속열차 제1팀 청위(成都-重庆)노선 25분조 G8510번 열차 차장이다. 사람들은 그녀를 또한 “뚱메이(动妹고속열차 승무원)”이라고도 부른다. 2017년 춘윈은 26살의 “뚱메이”리첸이 뚱처 ‘动车’와 함께 춘제를 보낸 일곱번째 해이다. 그 녀의 분조에는 리첸을 포함한 네명의 성원 모두가 “90후”이며 여객들 눈에 비치는 “뚱메이”들의 모습은 언제나 고속열차중의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허나 그녀들의 ‘수고’는 자식들만 알고 있다.

원문 출처: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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