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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미 두나라 정상회담이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10일 10:35
습근평 주석의 초청으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기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했다.

외교부 부부장 정택광에 따르면 이틀동안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중미관계와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를 둘러싸고 솔직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류하고 새 시대 중미관계발전과 관련해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으며 중요하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정택광 부부장은, 두나라 수반은 세계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는 면에서 광범한 공동리익과 중요한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고 중미관계의 발전방향은 세계적영향을 갖고 있으며 계속 전진하고 발전하는 중미관계는 두나라 인민의 근본리익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 부합된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쌍방은, 마라라고 리조트 회담이래 중미관계발전이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고 두나라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할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쌍방은 중미관계에 대한 수반외교의 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두나라 고위층 래왕을 강화하고 호혜상생을 기반으로 제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쌍방은 또,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분기를 타당하게 대하고 두나라 인민사이의 상호료해와 친선을 강화하며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 그리고 글로벌 도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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