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경제합작국에 따르면 우리 성에서 2010년 6월부터 국제무역에서 인민페결산업무를 취급한 이래 빠른 발전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길림성은 221억원에 달하는 국제무역 인민페결산업무를 취급했는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배로 된다. 그중 일반예금주 인민페결산업무가 205.3억원에 달해 동시기 흑룡강성과 료녕성보다 각각 2.1배와 1.4배정도 높았다.
목전 길림성 국제무역 인민페결산업무는 장춘과 길림,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하는 장길도핵심구역에 주로 집중돼있으며 전 성의 97%이상을 차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