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니야후 총리가 1월 31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평화에 대한 프랑스의 창의안을 거부하였다.

네타니야후 총리는 이날 내각정례회의에서, 프랑스가 제출한 창의안은 타협하지 않도록 팔레스티나인은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직접 평화담판 재가동에 도움이 안된다고 표하였다.

네타니야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그어떤 조건부도 없는 전제하에서 평화담판을 재가동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프랑스 파비위스 외장은 얼마전,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문제 국제회의를 여는것을 지지하고 두나라가 제출한 방안을 기초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충돌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파비위스 외장은 또, 만약 몇주내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이 무산되면 프랑스는 팔레스티나국 승인을 선포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