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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돈화 안명호레저향촌에 가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6.22일 15:34

2007년 국가급자연보호구로 명명받은 안명호관광휴가구는 《북으로 경박호에 이르고 남으로 장백산 닿을수 있는》 리상적인 중간역으로 진내의 각 관광명소는 환경이 좋고 부대서비스시설이 완벽하며 우편, 전신 등 통신시설이 구전하고 교통, 주숙, 식품 안전이 보장되여 있으며 관광상품개발에 일정한 기초가 있는 길림성의 습지관광, 생태관광, 양생피서의 리상적인 장소이다.


면적이 53940평방헥타르에 달하는 돈화시 안명호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1460종의 고등식물과 365종의 야생척추동물들이 있다.


현재안명호진에서는 자연자원, 관광자원 및 구역우세에 힘입어 향촌 농가락 특색산업과 특색산업, 레저농업의 발전을 다그쳐 농촌의 경제전환승격을 실현해 농민들의 수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 리전기자 “V游延边·发现精彩”采访采风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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