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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신항로 비추다—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 D-1달

[기타] | 발행시간: 2017.08.04일 09:36

중국-유럽(샤먼-모스크바) 직통 화물열차가 난창(南昌)철도국 샤먼(厦门) 둥푸(東孚) 기차역에서 출발했다. (4월 21일 촬영)

외국 항공사 항공기 1대가 샤먼 타이구(太古)공항공정유한공사 기계실에서 수리를 하고 있다.(5월 2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브릭스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이 톈진의 한 의약기업을 참관하고 있다.(7월 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귀빈들이 베이징에서 열린 브릭스 매체 공동 사진전에서 사진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6월 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자장커(賈樟柯) 등 5명의 브릭스 감독들이 공동 완성한 영화 ‘시간이 어디로 갔지(時間去哪兒了)’의 주요 창작 멤버들이 브릭스 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6월2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저장성 이우 퉁웨(同悅)사회업무서비스센터 외국인 중국어 교육반에서 러시아 바이어 안나가 한자 쓰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16년 8월 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谭进)]

브라질 한 교향악단의 청소년들이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음악회에서 중국 음악작품 ‘무석경(無錫景)’를 연주하고 있다. 이 교향악단은 중국국가전력망 브라질 회사가 찬조한 사회공익사업악단이다. (2014년 7월 1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촨(王小川)]

푸저우(福州)에서 브릭스 정당, 싱크탱크와 민간사회기구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외국 귀빈들이 회의장을 걸어가고 있다. (6월 1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샤먼대학에서 온 브릭스 정상 샤먼회의 자원봉사자가 첫 자원봉사자 교육에서 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5월 1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

봉황화가 피고 백로가 유유히 날개짓을 하고 있다. 1개월 후 세계의 이목은 브릭스 정상 샤먼 회의로 쏠릴 것이다. 사람들은 브릭스 협력이 두 번째 ‘황금 10년’의 길을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촬영]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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