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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찰측 '이슬람국가' 자카르타 폭탄테러 계획

[기타] | 발행시간: 2016.01.15일 10:4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찰청 티토 경찰청장은 14일 보도발표회에서 바흐룬 나임이라고 부르는 인도네시아적 '이슬람국가' 무장분자가 이날 폭탄테러를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티토 경찰청장은 이 무장분자는 이번 테러 행동을 빌어 인도네시아에서의 '이슬람국가 대표'로 되길 바랬다고 지적했습니다.

안톤 인도네시아 국가경찰총국 대변인은 경찰측은 이번 테러사건이 '이슬람국가' 극단테러조직과 연관이 있다고 믿으며 지난해 11월 이 조직에서는 협박을 낸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이슬람국가' 극단테러조직이 이날 이번 폭탄테러를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수도 자카르타시 중심에서 14일 폭발테러가 발생해 7명이 사망, 17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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