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우크라이나 대통령, 민스크협의 이행 각측에 촉구

[기타] | 발행시간: 2015.02.06일 10:46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충돌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 온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났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포로셴코 대통령은 각 측은 마땅히 민스크협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올랑드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가 우크라이나 동부 정세의 승격 저지와 우크라이나 평화행정 확립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문제에서 보여준 "단합"은 우크라이나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두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휴전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날 이에 앞서 그 곳 방문 중인 케리 미 국무장관을 만나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6일 러시아에 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계속 조율하게 됩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으로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한다. 그녀는 "가족같은 방송이라서 처음 말씀드린다. 둘째가 생겼다.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 것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최정상 걸그룹이 어쩌다" 티아라 아름, 3700만원 안 갚아 '사기' 혐의 입건

"최정상 걸그룹이 어쩌다" 티아라 아름, 3700만원 안 갚아 '사기' 혐의 입건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지인에게서 빌린 3700만원을 갚지 않아 결국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최근 경기 광명경찰서는 티아라 아름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아름의 진술은 확보한 상태고 상세

할빈시조선족운동대회 6월 29일 개최

할빈시조선족운동대회 6월 29일 개최

축구, 배구, 장기, 씨름 등 경기에 20개 팀 참가 할빈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의 가장 큰 명절행사로 지목되고 있는 할빈시제35회조선족체육운동대회가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6월 12일 오후 3시에 할빈시조1중에서 운동회주

북경-천진-하북과 협력·대화|신시대 '흙인형'의 전승과 혁신

북경-천진-하북과 협력·대화|신시대 '흙인형'의 전승과 혁신

천진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흙인형 장세가'를 방문한다. 12일, 기자가 천진 고문화거리에 위치한 흙인형 장세가(泥人张世家) 점포를 찾아갔다. 진렬장에는 진흙으로 만든 다채로운 작품들이 현란하게 진렬되여 있었다. '공자 거문고 연주', '목란 종군', '사탕불기 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