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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 연회 귀빈 마중

[기타] | 발행시간: 2017.05.15일 09:46

5월 1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베풀고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한 외국 대표단 단장 및 귀빈들을 환영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부부를 영접하고 있는 장면.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얀마 국가자문역 아웅산 수치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부부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샤브캇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부자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라닐 위크라마싱하 스리랑카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자르갈톨가 에르덴바트 몽골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보라칫 라오스 국가주석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및 부인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와 바치아나 여사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아탄바예프 키르키즈스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 부부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쩐다이꽝 베트남 주석 부부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도리스 로이타르트 스위스 연방 대통령 부부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부부를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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